대인관계1 관심이 지나치게 되면 참견이 되고 집착이 됩니다!! 세상에는 상대방에게 정말 무관심한 사람도 있는 반면, 상대방에게 정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오지라퍼(?)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관심한 사람은 인정미가 느껴지지 않고 관계의 발전도 어려운 반면, 지나치게 남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관심을 받는 당사자에게는 부담스러운 존재로 비춰질 것입니다. 지나친 관심과 참견의 대상일 때는 무관심이 그립고... 무관심 속에서는 관심이 그리운... 그래도 둘 중 하나만을 택해야 한다면, 과연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저는 예전에는 그래도 지나친 관심을 택하는 쪽이었는데요~ 지금은 차라리 무관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수년간 경험해 보면서, 지나친 관심/참견만큼 힘든 게 없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 2020.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