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2 [인간관계]직장생활 스트레스 덜 받는 법(미움받을 용기) 세상은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항상 내가 존재함을 잊지 말자! 사람들이 조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본질적인 이유는 자기자신을 감추고 조직이 원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부분, 행동하고 싶은 부분이 A인데, 주변 사람들이나 조직 분위기에 의해 강제로 B인척 B행동을 해야 하는 것에서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특히 사회생활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많이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무언가를 결정하거나 행동할 때 자신보다 남을 더욱 우선순위에 두고 생각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며 주연급 배우들은 자신의 가족들과 주변의 친한 지인 정도라고 볼 수 있다. 그외 직장이라는 공간속의 상사, 동료, 후배 및 사회에서 만나는 일면식 정도의 사람들은 모두 조연, .. 2020. 9. 28. 관심이 지나치게 되면 참견이 되고 집착이 됩니다!! 세상에는 상대방에게 정말 무관심한 사람도 있는 반면, 상대방에게 정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오지라퍼(?)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관심한 사람은 인정미가 느껴지지 않고 관계의 발전도 어려운 반면, 지나치게 남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관심을 받는 당사자에게는 부담스러운 존재로 비춰질 것입니다. 지나친 관심과 참견의 대상일 때는 무관심이 그립고... 무관심 속에서는 관심이 그리운... 그래도 둘 중 하나만을 택해야 한다면, 과연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저는 예전에는 그래도 지나친 관심을 택하는 쪽이었는데요~ 지금은 차라리 무관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수년간 경험해 보면서, 지나친 관심/참견만큼 힘든 게 없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 2020. 9. 22. 이전 1 다음